[날씨] 비 대부분 소강…초복, 남부 체감 35도 폭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iQQssdKS8Gk]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현재는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물러났고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도 오후면 소강에 접어들 텐데요.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산지는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미리 단단히 고정해 두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중부지방의 폭염은 주춤하겠습니다. 비구름이 거의 닿지 않은 강원 동해안과 남부 곳곳은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강릉이 34도, 포항은 36도까지 치솟겠는데요. 정체전선이 몰고 온 수증기가 습도를 높여서요. 이들 지역은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이 24도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 29도를 가리키겠고요. 청주와 대전은 30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을 보시면, 현재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습니다. 이렇게 오전 9시까지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연일 열대야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한낮에도 대구가 35도, 안동이 34도로 밤낮없이 덥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을 텐데요. 비와 함께 주 후반에는 남부지방의 폭염도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날씨 #강풍주의 #폭염경보 #강수전망 #비소강상태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