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까지 강한 장맛비…충청·호남 최대 200mm / KBS 2026.07.09. [S3OsmBpiKfL]
오늘 아침까지 곳곳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담양, 임실에는 호우경보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과 경북, 호남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도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충청과 경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충청 보은에는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중부와 호남, 경북에는 집중호우가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의 비는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과 호남에 최대 200 이상, 강원 내륙에 150 이상, 서울 등 수도권에 120 이상, 경북에 100밀리미터 이상입니다. 오늘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에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영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지역은 한낮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 중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돈 경북 경산과 칠곡, 의성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낮으로 계속된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7도, 대구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장마 #호우 #비 #열대야 #폭염 #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