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중부 강한 비…절기 소서 30도 이상 더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JI93DuGMu0b]

장마철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어 평소에 우산을 잘 챙겨야겠습니다. 특히, 현재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몰려오고 있어서, 출근길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텐데요. 수도권과 충청은 아침까지, 강원 영서는 아침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20~30mm의 비가 집중돼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립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80mm 이상, 중부 지방에 20~60mm, 강원 동해안과 남부 지방에 5~40mm겠습니다. 비가 지난 뒤 오후부터는 소나기 구름이 발달할 텐데요. 대부분 5~40mm,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최대 60mm까지도 갑자기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데요. 덥고 습한 공기가 지속 유입되면서 30도를 웃돌겠고요.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체감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기온은 서울 등 곳곳에서 25도 넘기는 곳이 많아 열대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 30도, 대전과 광주 32도, 대구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로 오진 않겠지만, 주변 기압계를 흔들면서 앞으로의 장맛비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더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고요. 금요일에는 중북부 지역 중심으로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장마 #정체전선 #폭염주의보 #절기소서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