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드컵 3차전, 심한 더위 없어…오후 곳곳 소나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aX3vTjtdTLy]
오늘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 펼쳐집니다. 경기가 치러지는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엔, 대체로 맑은 날씨에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 25도 이하에서 심한 더위가 없는 만큼, 거리 응원을 즐기기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 21.1도로 출발해, 한낮에 27도까지 오르겠고, 대전은 26도 예상됩니다. 남부에서는 광주 28도, 대구와 부산 25도 보이겠습니다. 태극전사들이 경기를 뛰게 될 몬테레이는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이더라도, 습도가 높아 체감 40도에 달해서, 더위가 변수가 될 텐데요. 그래도 해발고도는 약 540m로, 지난 과달라하라 경기장보다는 1,000m 이상 낮아서 고도에 대한 부담은 없겠습니다. 한편, 현재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내리는 비는 낮까지 5~10mm 오다 그치겠고요. 내륙에선 거리 응원하는 시간에 별다른 강수 소식은 없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밤사이에도 외출하신다면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적게는 5에서, 많게는 80mm의 소나기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중부와 경북 북부 중심으론 강풍과 함께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일부 우박이 관측되기도 할 텐데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주의해야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는 내일 아침까지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주말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월드컵3차전 #몬테레이찜통더위 #동해안낮까지비 #오후전국소나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