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남부 비, 밤에 전국 확대…내일(18일) 새벽 극한호우 / KBS 2026.07.17. [l5LvLCQ2Lld]

제헌절 연휴 내내 장맛비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 수도권과 강원도까지 비가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일단, 오늘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에 20에서 60, 남부지방에 5에서 최대 60, 제주도에 5에서 10밀리미터 정돕니다. 이번 장맛비의 최대 고비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입니다. 이 시간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 산지, 충남 북부 지역엔 시간당 50에서 80밀리미터의 극한호우까지 퍼붓겠습니다. 비가 올 땐 돌풍이 불거나 천둥, 번개가 치기도 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2, 강릉과 포항이 30도로 강원도와 경상도는 어제보다 1도에서 7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와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정체전선이 남북 진동하며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전국에 길게 비가 이어지겠고, 수요일엔 남부지방에 목요일과 금요일은 다시 전국에 걸쳐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높지 않겠지만, 습해서 무더위는 지속하겠습니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제헌절 #장맛비 #극한호우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