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전국 장마 종료…당분간 체감 35도 찜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v6E5bo1bOdd]
[앵커] 전국적으로 펄펄 끓는 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남부 곳곳으로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올여름 장마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요? [캐스터] 네, 올여름 장마가 평년보다 이르게 종료됐습니다. 제주는 지난 19일 가장 먼저 장마가 끝났고, 남부 지방은 25일, 중부 지방은 26일 장마가 차례로 종료됐는데요. 장마철 이후에도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남은 여름철에도 호우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폭염의 기세는 더 강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 중이고요.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남부 곳곳으로는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극한 더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열기에 습기까지 더해지면서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밑돌지 않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요. 서울은 6일 연속 밤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광주 35도, 대구는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따라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라 무리한 야외 활동은 중단하셔야겠고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시원한 곳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체온도 낮춰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 소식 들어 있는데요. 오후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5~40㎜가 예상되고요. 오전까지 서울과 경기 서부, 충남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밤낮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폭염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날씨예보 #소나기 #무더위 #폭염특보 #열대야 #폭염행동요령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