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버틴 끝에 터진 눈물…신지은 우승, 한국 LPGA 6승 공동 1위 신지은 스코틀랜드오픈 LPGA 김아림 김효주 윤이나 와이어투와이어 여자골프 [yRaOCAkso9k]

신지은이 10년 2개월 25일 만에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입니다. 그런데 우승 소감을 묻자 돌아온 답이 뜻밖이었습니다. 지금은 별 생각이 없고, 맨체스터까지 4시간 운전할 생각뿐이라고요. 그런데 왜 울었냐는 질문에는 답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최종일 3연속 보기, 캐디가 건넨 한마디, 사라졌던 10년, 1년치를 한 주에 채운 상금, 그리고 김효주의 노보기 라운드와 윤이나의 롤러코스터까지 전부 정리했습니다. ▶ 타임라인 00:00 우승하고 한 첫마디 00:50 16년 동안 한 번도 01:30 최종일, 배가 가라앉을 뻔했습니다 03:00 캐디가 건넨 한마디 03:40 눈물의 이유 04:40 첫 우승과 이번 우승의 차이 05:20 사라졌던 10년의 정체 06:30 2016년에 남긴 말 07:10 1년치를 한 주에, 그리고 2타의 값 08:20 김아림의 뒷심과 토끼 귀마개 09:10 김효주의 올 파, 윤이나의 롤러코스터 10:20 한국 6승, 6년 만의 최다승 도전 #신지은 #스코틀랜드오픈 #LPGA #김아림 #김효주 #윤이나 #와이어투와이어 #여자골프 #골프 #최혜진 #토끼귀마개 #한국6승 #우승상금 #AIG위민스오픈 #골프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