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29일)도 ‘극한 더위’…한낮 서울 34도·대구 37도 / KBS 2026.07.28. [O1pCOY2ZiBk]

날이 갈수록 더위의 기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지도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경남 지역이 뜨거웠는데요, 양산시의 한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당분간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4도 안팎을 보이겠고, 영남 지역에선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볕이 강한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에 구름 사이로 뜨거운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동해안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부산의 아침 기온 26도가 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가 34도가 되겠고, 대구와 포항은 37도까지 치솟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m 안팎으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열대야 #폭염 #극한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