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동해안·남부·제주 중심 비…서쪽 초여름 더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bOpMSH16hyg]
아직 장마 시작 전이지만 제주도는 열흘 연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남 남부와 경남, 경북 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중이고, 오전부터는 강원 남부 동해안에도 시작될 텐데요.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 최대 30mm, 경남 내륙과 전남, 동해안과 제주에 5~10mm 예상됩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해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지도에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서쪽 중심으로 다소 덥겠는데요. 동풍이 닿는 동쪽 지역은 선선하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19.7도, 대전 18.8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30도까지 오르겠고, 강릉과 대구, 부산은 23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 중부의 하늘 대체로 맑겠고, 남부와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대에 의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먼바다에서 북상하는 태풍 2개의 간접 영향으로 남쪽 바다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현재 제주 동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제주와 남해상의 물결도 3.5m로 높아 풍랑특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전국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제주강풍특보 #중부맑음 #동해안남부제주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