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해 첫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내일 오후 내륙 소나기 (2026.06.29/뉴스데스크/MBC) [0N1CJOQkb30]
오늘은 올여름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이러한 무더위는 이어지겠고, 오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상층 찬 공기와 온도 차가 커지고, 바람이 모여드는 내륙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을 포함한 중부내륙 5에서 40mm, 전남과 경북내륙에 최대 20mm가 되겠습니다. 한편, 현재 정체전선이 중국 상해부터 일본 규슈 남쪽에 걸쳐 있는데요. 중국 동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이 전선을 위로 끌어올리면서 이번 주 수요일부터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저기압이 통과한 이후에도 북태평양고기압이 남쪽으로 물러나지 않고 버틴다면, 이번 비가 올해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보시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대구 19도가 되겠고,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주 후반에는 충청 이남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 #소나기 #폭염주의보 #날씨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