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선거일 30도 여름 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SfS4o1cYC8]

[앵커] 지방선거일인 오늘(3일),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륙에서는 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을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서희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삼청동 주민센터 투표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하늘이 맑아서 투표하러 가시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는데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서,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30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원도 영월은 낮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날이 가장 덥고요. 서울도 30.8도로 이틀 연속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뜨거운 오후 시간대는 물을 자주 마시는 등 더위 대비를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햇살이 강한 만큼, 자외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덩달아 오존 농도도 짙은 곳들이 있습니다. 영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오존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호흡기 건강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저녁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 최대 40㎜, 영남 내륙에 최대 30㎜, 그 밖의 지역은 5~20㎜ 정도입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4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기상예보 #날씨예보 #여름더위 #낮더위 #오후소나기 #지방선거일 #지방선거일날씨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