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전국 찜통더위…영남 중심 폭염중대경보 발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SN9Dy5wDBDi]
[앵커]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남을 중심으로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진영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 나와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이곳 야외 수영장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물놀이할 때 뜨거운 볕에 노출되는 만큼,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체온 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됐는데요. 전남 광양과 대구를 포함한 영남 곳곳은 체감 38도를 웃도는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전국도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후 2시 무렵, 서울이 32.1도, 청주가 34.3도 가리키고 있고요. 대구가 35.8도, 창원이 36.3도로 영남을 중심으로 사람 체온을 넘나드는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되도록 야외 활동을 자제하셔야겠고요. 바깥에 계신다면 무더위 쉼터 같은 곳에서 휴식을 자주 취해주셔야겠습니다. 지면에 열기가 쌓이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겠습니다. 중부와 전북, 영남, 제주에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양은 수도권과 강원에 10~50㎜,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최대 40㎜가 예상됩니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에 소나기가 이어지겠고요. 이 비를 끝으로 장마가 물러나면서 극심한 폭염이 찾아올 전망입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김봉근] #날씨 #소나기 #예상강수량 #폭염중대경보 #전국폭염특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