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오늘도 극한 더위 이어져…서울·대전 폭염경보 상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82KjzEDR5nx]

[앵커] 연일 전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 지역은 여전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된 곳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폭염특보가 나날이 확대·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이 폭염특보로 뒤덮여 있고요. 서울과 대전은 폭염경보로 특보가 한 단계 강화됐는데요. 경남 양산과 의령, 창녕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도 39도 이상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 보시면, 서울과 대전, 광주 34도, 대구와 포항은 37도까지 올라 어제만큼이나 무덥겠습니다. 맑은 하늘 속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는데요. 한낮에는 피부가 짧은 시간에도 쉽게 자극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밤부터는 동해안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편, 열대야 일수도 역대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간밤에도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일주일째, 제주는 22일 연속 밤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무덥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의 기세는 더욱 강해집니다. 특히, 대구는 다음 주 내내 39도까지 치솟겠고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날씨예보 #폭염특보 #극한더위 #열대야일수 #폭염중대경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