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까지 곳곳 비…비 그치고 폭염 / KBS 2026.07.15. [xy9vZDuj1kh]
이 시각 강릉 주문진방파제 모습을 보면 비는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면서 CCTV 화면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서울에는 최대 13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인천 강화에 시간당 56밀리미터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밤사이 강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지금은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북과 경북에 5에서 40밀리미터,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 5에서 2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강풍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특보가 내려진 인천과 경기 서해안,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는 다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경북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강원 동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의 낮 기온 29도, 포항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호남과 제주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과 경남에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장마 #비 #강풍 #열대야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