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135번 출전 만에 첫 우승 / YTN [fmQ2gC1ubwM]
[앵커] 신지은이 LPGA투어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135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입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신지은이 초반 버디를 몰아치며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파5 10번 홀에서도 세 번째 샷을 정확하게 홀 옆에 떨어뜨렸습니다. 과감한 퍼트로 또 한 타를 줄이면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선두에서 내려온 미국의 저리나 필러는 10번 홀에서 어프로치로 버디를 잡고 다시 힘을 냈습니다. 하지만 12번 홀에서 파를 놓치면서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첫 우승에 목말랐던 신지은은 어렵게 잡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홀까지 파를 지켜내며 2위와 두 타 차 1위로 경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노렸던 양희영의 18번 홀 세 번째 샷이 홀 근처에 멈춰 서면서 LPGA투어에서 135번을 기다린 신지은의 꿈은 이뤄졌습니다. [신지은 / 첫 우승 : 첫 우승을 이렇게 기대하지 않았을 때 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요. 지금 기분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요.] 이로써 우리 선수들은 올 시즌 11번의 대회에서 5번의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양희영과 허미정이 12언더파로 공동 2위. 신지은만큼 우승 복이 없었던 미국의 필러도 공동 2위에 만족하며 첫 승 도전을 124번째 출전 대회로 미뤘습니다. 최나연이 김세영, 지은희 등과 함께 7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고, 4번 홀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은 이미림이 톱10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이경재[[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