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이 바뀔 뿐 AI로 사라진다는 수많은 직업들 하지만 인간의 노동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늘어날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몰아볼교양 [cOErxGCa46f]

MC 데프콘과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한양대 철학과 이상욱 교수를 만나 과학 기술의 발전과 노동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과학자들이 가장 먼저 마주한 질문은 “하루에 얼마나 일하세요?”였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모두 “10시간 이상”. 140년 전 헤이마켓 사건 때부터 사람들은 ‘하루 8시간 노동’을 외쳐왔지만, 과학자들의 하루 노동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는데... 과학 기술은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우리는 왜 여전히 바쁜 걸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과학 철학자 이상욱 교수가 취미는 과학을 다시 찾았다. “인류의 노동 시간을 줄여준 최고의 과학 기술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화학자 장홍제 교수는 ‘화약’을, 천문학자 항성은 ‘시계’를 꼽았다. 그런데 이상욱 교수가 꺼낸 답은 뜻밖에도 ‘물 기술’이었다고?! 과연 물과 노동 시간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세탁기, PC, ATM, 인공지능까지! 과학 기술은 분명 일을 편하게 만들어줬지만, 이상하게도 인간의 노동은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세탁기가 보급되고도 가사 노동은 줄지 않았다는데... 그 이유는 뭘까? 결국 과학 기술은 인간의 노동을 줄이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AI가 바꿔놓을 일자리의 미래부터, 노동이 사라진 세상에서 인간이 정말 행복할 수 있을지까지. 노동절에 더 깊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이 방송에서 펼쳐진다. 과학 기술은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까? #EBS #알고e즘 #취미는과학 #과학 #공부 #노동 #일 #데프콘 #이대한 #장홍제 #항성 #이상욱 #기술 #철학 #물 #인공지능 #AI #일자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취미는 과학 - 노동과 과학, 우리는 왜 더 바빠졌나? 📌방송일자 : 2026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