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까지 전국 가끔 비…강한 바람 더해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pSEgdc2aIhO]
밤사이 중부를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중서부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고요. 강한 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이동하며 현재는 중부와 전북, 경북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까지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는 곳이 있어서 출근길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예상 강수량도 기존보다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앞으로 전북에 최대 40㎜, 경북에 최대 30㎜,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 정도겠습니다. 태풍에서 약화한 저기압이 지나면서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충남 내륙과 해안가, 산지로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더해지겠고요. 그 밖의 전국에서도 바람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비바람의 영향으로 한낮 폭염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하지만 높은 습도 탓에 체감 더위는 여전하겠는데요. 이 시각 현재 기온 대전과 부산 25.6도로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요. 강원 동해안과 영남 지방은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체감 33도 안팎으로 무덥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서울 29도, 대구 35도, 포항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충청 이남에, 일요일은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강풍 #폭염 #날씨예보 #집중호우 #장맛비 #열대야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