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전국 대부분 여름 더위…제주 120㎜ 큰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IqmT5ywiWyC]

[앵커] 주 초에도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 '장미'는 일본을 향하고 있지만,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비뿐만 아니라 해상 상황도 좋지 못하다고요? [캐스터] 네, 6호 태풍 '장미'는 세력을 키우며 일본 오키나와를 지날 텐데요. 남쪽의 따뜻한 열기를 받아 제주와 남해안으로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선, 오늘 오전 제주를 시작으로 밤이면 남해안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 새벽이면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면 대부분 잦아들 텐데요. 비의 양을 보시면, 제주에 최대 120㎜ 이상, 남해안에도 80㎜ 이상, 부산과 울산에도 20~60㎜로 양이 제법 많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제주와 남해안은 시간당 20~30㎜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사전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며 해상 상황도 좋지 못합니다. 제주와 남해 먼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강풍과 함께 높은 너울이 밀려와 점차 풍랑특보도 확대되겠습니다. 더위의 기세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지도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곳들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서울과 대전, 광주 30도, 대구는 32도까지 올라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연일 뜨거운 햇볕과 함께 자외선도 무척 강합니다.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는데요. 가급적 실내에서 더위를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6·3 지방선거 당일에는 호남과 경남 내륙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30도 안팎의 더위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날씨예보 #집중호우 #자외선 #오존 #여름더위 #태풍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