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대서 남부 폭염, 중부 장맛비…극과 극 날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u2ZbM6bJCXH]
오늘도 중부 지방 위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중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발령 중인데요. 아침 출근길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은 시간당 20~3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오늘 내리는 비의 양은,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80mm 이상,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최대 60mm 내리겠고요. 충청에 50mm, 경북 북부에 40mm, 강원 동해안에 30mm까지 오겠습니다. 비는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소강을 보이는 곳도 많겠습니다. 중부와 남부는 극과 극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는 장맛비의 영향권과 멀어서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나타날 텐데요. 오늘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라는 절기 '대서' 답게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한낮에 서울과 춘천 28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방 대부분은 현재 25도 이상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경보가 이어지는 영남은 한낮에 대구와 울산 35도, 포항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열기로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남부 지방엔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갑자기 내릴 수 있는 점 유의해야겠습니다. 중부 중심의 장맛비는 다음 주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열대야 #절기대서 #남부폭염 #중부장맛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