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2일)도 어제(1일)만큼 더워…서울 35도·양산 41도 / KBS 2026.08.02. [MqMrkStGpcu]
더위가 기세를 올리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양산은 41.6도까지 치솟으면서 하루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양산은 낮 최고기온이 41도까지 오르면서 닷새 연속 40도를 넘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에는 폭염특보 중 제일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만큼 온열질환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경남 지역의 극한 더위는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더위의 중심이 서쪽 지역으로 옮겨지겠는데요, 서울의 한낮 기온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강릉은 30도를 웃돌며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 서울 35도, 광주는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김지은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기상정보 #주말날씨 #열대야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