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초여름 날씨…주말, 30도 안팎 낮더위 / KBS 2026.06.12. [W875Zv2oTMP]
우리 축구 대표팀의 첫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거리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질 텐데요. 응원하는 동안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옅은 먼지 안개가 껴 있지만 경기가 시작되는 오전 11시에는 하늘이 맑아지겠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현지 시각 11일 오후 8시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무더위 부담은 없겠지만 우기에 접어든 멕시코는 습도가 높겠습니다. 하늘빛 흐리다가 경기 종료 무렵에는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낮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31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주말까지 하늘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에는 강원도에, 일요일에는 내륙에 갑작스러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소나기의 양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 5에서 1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점차 하늘에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7.2도, 대전 15.3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멕시코날씨 #주말날씨 #낮더위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