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장마 끝나자 본격 극한 더위…폭염 속 내륙 소나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L0dYmWZ5feY]

어제 중부지방의 장마 종료를 끝으로, 올여름 장마는 공식적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장마 구름이 물러나면서, 폭염의 힘이 더 강해지고 있는데요. 대구와 창원, 전남 광양 등 남부 16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그 밖의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폭염 특보 지역은 체감 35도 안팎, 중대경보 지역은 체감 38도 이상 오르는 곳도 많겠습니다. 노약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극한의 더위인 만큼, 야외 활동은 최대한 피하셔야겠습니다. 밤더위도 만만치 않습니다. 열대야특보도 더 확대됐는데요. 낮에 쌓인 열기에 습도까지 더해져서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 등 내륙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도 곳곳에 강수가 예상됩니다. 양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40mm 정도 되겠습니다. 자세한 기온도 보시면, 아침에 서울 26도, 춘천 25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서울 33도, 청주 35도 예상되고, 남부지방은 아침에 광주와 전주 26도, 낮에는 울산 36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7월의 마지막 주답게 폭염과 열대야는 한층 더 강해지겠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날씨 #비 #폭염 #여름 #더위 #소나기 #장마 #폭염특보 #열대야 #푹염중대경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