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 40도 극한 폭염…서울도 다시 폭염경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AHDOXoMGQtY]
[앵커] 전국이 펄펄 끓는 듯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서희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폭염의 기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강한 햇볕에 뜨거운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몇 분만 서 있어도 온몸이 땀으로 젖을 정도로 무덥습니다. 오늘(29일)도 전국 곳곳에서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서울은 폭염주의보에서 다시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됐는데요.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경남 지역은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의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최고 체감온도도 38도 이상으로 올라 사람의 체온과 맞먹는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동안 기승을 부린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기상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했는데요. 서울은 일주일째, 제주는 3주가 넘게 밤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지속되는 만큼, 실내 온도 관리와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을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은 31도 안팎을, 경남 양산은 37도를 넘어섰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전 34도, 대구 37도, 경남 김해는 39도까지 치솟겠는데요. 볕도 쨍쨍 내리쬐고 있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볕이 강한 한낮에는 그늘에서 틈틈이 휴식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해가 떠도 해가 져도 종일 더위가 걱정입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황서희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박재현] #폭염 #소나기 #무더위 #폭염특보 #열대야 #가마솥더위 #폭염중대경보 #온열질환주의 #열대야주의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