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올해 첫 폭염특보…월드컵 멕시코전 날씨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ltzXKsIy8KP]

오늘 오전 10시, 개최국 멕시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거리 응원하러 가실 때 더위 대비가 필요합니다. 아침부터 기온은 점점 오를 텐데요. 전국 흐린 하늘 아래 경기 전반전에는 서울 종로구는 29도겠고, 후반전에는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날은 뜨겁겠습니다. 최고 체감 33도 이상의 더위 속에, 서울과 경기에도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청주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에서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보이겠습니다. 우리 태극전사들의 경기가 이뤄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현지에서는 하늘에 구름 많이 지나는 가운데, 최고 29도까지 오르겠고요. 습도는 89%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또, 우기인 만큼, 갑자기 비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소나기와 비 예보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비구름은 오전에 제주, 늦은 오후엔 호남, 밤부터는 그 밖의 전국으로 차츰 확대되겠고요.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중부와 경북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5~30mm가량 오겠고요. 비는 강원과 남부 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양이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에서 밤사이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이렇게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내일이면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서울 등 곳곳에서 25도 안팎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건데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멕시코 #전국비 #소나기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월드컵거리응원 #서울폭염특보 #체감33도더위 #조별리그2차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