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중심 강한 비…남부는 소강상태 속 무더위 / KBS 2026.07.20. [etfWxZTyxO6]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지만, 남부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가 주춤하는 남부지방은 열대야주의보와 함께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과 강원 원주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하루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와 경북 중북부 지역에 20에서 최대 80밀리미터 정돕니다. 전북 군산 부근부터 충남 천안까지 대각선으로 길게 이어지며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충남 내륙에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전까지는 수도권과 충남 북부에, 늦은 오후엔 경북 중북부 지역에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장대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다시 강한 비구름이 들어와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엔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글피 목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겠고, 금요일엔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 토요일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는 중부지방에 돌풍이 불거나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와 제주도는 13일 연속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8, 청주와 대전 31, 광주 33, 경북 경산 34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이소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정체전선 #장맛비 #집중호우 #돌풍벼락 #열대야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