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22일)도 장맛비 계속…남부 ‘폭염특보’ / KBS 2026.07.21. [hlzGBi8bqEp]
중부지방에 강한 비를 뿌렸던 비구름은 대부분 물러났습니다. 지금은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새벽부턴 다시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북부 지역에 시간당 20~3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전국 곳곳에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중부 내륙에 20에서 최대 80mm 이상, 전북과 경북에 최대 60mm입니다. 많은 비가 내린 중부지방과 달리 남부지방에선 폭염의 기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영남 일부 지역은 폭염 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내일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면 서울 24도, 광주와 부산 26도가 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2도, 광주 33도가 되겠고, 대구는 35도, 포항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 정체전선은 주로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장맛비 #폭염 #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