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남권 폭염중대경보 확대…전국 곳곳 소나기 / KBS 2026.07.26. [qoXG5dhkHRG]
오늘도 어제만큼 심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시각 경남 양산은 36.9도로 벌써 사람 체온만큼 기온이 치솟았습니다.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곳은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더 확대되었습니다. 오늘 이들 지역은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무더위가 극심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3도, 포항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렇게 더울 땐, 시원한 소나기가 반갑게도 느껴지는데요, 현재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산발적인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에 최대 50mm, 그 밖의 지역은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 높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이소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기상정보 #폭염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