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장마 시작‥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 (2026.07.01/뉴스데스크/MBC) [0Xsoz1Xxac4]
오늘은 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당초 예상보다 더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충청과 강원 남부까지 비가 내렸는데요. 이에 기상청은 오늘 중부지방까지 장마가 시작됐다며, 전국이 장마철에 들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장마철은 평균적으로 한 달 정도 지속됩니다. 이 중 비가 내리는 날은 17일에서 18일 정도로,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리는 셈인데요. 장마철은 그 기간 동안 '비가 내내 오는 게' 아니라 '비가 오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는 기간'을 뜻하는 만큼 중간중간 맑은 날도 적지 않은 겁니다. 그럼 자세한 날씨 일기도로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한반도 상공에는 찬 공기가 자리 잡고 있어,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가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우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도 오후부터 밤사이에 또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최대 60mm, 그 밖의 내륙은 최대 40mm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19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금요일에도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주말에는 충청 이남에, 다음 주 초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브리핑이었습니다. #소나기 #장마 #강수량 #날씨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