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푹푹 찌는 무더위…남부 중심 폭염중대경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vQR7ZRevhWJ]

무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밀양과 양산은 한낮에 39.3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전국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도 4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전남 광양과 영남 곳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체감 온도가 38도를 웃돌겠습니다. 강원 산지를 제외한 그 밖의 전국도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낮에 서울이 33도, 대전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대구가 37도, 부산 35도, 창원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여기에 강한 볕도 내리쬐겠습니다. 서울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그 밖의 전국도 '높음'~'매우 높음' 수준이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지면에 열기가 쌓이면서 중부와 경북 북부는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양은 5에서 최대 60㎜가 예상되는데요. 낮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에 시간당 20~30㎜로 강하게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중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이어지겠고요.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소강에 들고 나면 오히려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날씨 #강한자외선 #중부소나기 #폭염중대경보 #40도육박더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