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심해지는 폭염…한낮 서울 34도·양산 39도 / KBS 2026.07.29. [WYpZb1JAeT0]
폭염이 기세를 더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경남 김해와 밀양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 서남권에도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도 극심한 더위가 나타나 한낮에 서울 34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고 경남 양산과 창녕, 의령은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하면 체감온도를 크게 낮춰줍니다. 햇볕 차단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한낮뿐 아니라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밤낮없는 더위에 온열 질환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더위는 당분간 길게 이어집니다. 특히, 지형 효과를 받는 영남 지역에서 가장 덥겠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물을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폭염 #열대야 #무더위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