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전국 무더위…충청·남부 중심 장맛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kL3e6jpRvKm]
오늘도 전국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비가 내려도 습도가 높아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겠는데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무렵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충청 지역에, 밤이면 경상 서부에도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제헌절인 내일까지 비가 이어질 텐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호남과 경남에 최대 80㎜, 충청과 경북에 최대 60㎜, 제주에 5~30㎜ 정도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 보시면, 대구 26.5도, 포항 26.4도 보이고 있는데요. 연일 영남 지방과 제주에서는 밤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2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높겠고요. 대전과 광주 30도, 대구 35도, 포항은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 초 많은 비가 내린 서쪽 지역은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강원 동해안과 영남 지방은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들 지역은 한낮에 체감 35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밤낮없는 더위 속 주말에는 장맛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텐데요. 특히, 중부와 경북 지역은 취약 시간대인 새벽부터 장대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호우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날씨예보 #무더위 #장맛비 #폭염특보 #열대야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