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제주 장맛비…중부 폭염 계속, 서울 33도 / KBS 2026.07.01. [tg9XNeAGFQx]
제주는 어제, 남부지방은 오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관측 이래 역대 세 번째로 늦은 장마입니다. 현재 전남과 제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은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제주 산지에 120 이상, 남해안에 20에서 80, 그 밖의 남부지방에 5에서 40, 충청권 남부에 5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폭염이 이어집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춘천의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겠고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3.9도, 대전 21.8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31도, 광주와 대구 26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장마 #비 #호우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