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35도 안팎 무더위…양산 최고기온 41도 / KBS 2026.08.01. [5lsaIu2RPFa]
8월의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어제 경남 양산은 41.4도까지 치솟으면서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이상을 보이겠고, 지도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전남과 영남은 35도를 웃돌겠습니다. 한낮에 부산 39도, 양산은 4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제는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곳을 찾기가 더 힘든데요, 열기가 특히 집중되는 경남 지역은 폭염 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심한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바람의 방향이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화요일 서울의 한낮 기온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온열질환이 매우 우려됩니다. 수분 섭취 틈틈이 하시고, 야외 활동은 삼가야겠습니다. 볕이 강한 만큼 낮 동안 자외선지수와 오존농도가 높겠습니다. 낮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못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27.7도, 창원 29.2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도 없어서 열기가 식을 틈이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이소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날씨 #주말날씨 #기온 #무더위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