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당분간 초여름 날씨…제주 강풍 동반 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YebIGg5hJB]

[앵커] 이번 주 내내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안가와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오늘도 심한 더위는 없다고요? [캐스터] 네, 이 시각 서울 2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서쪽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반면, 남부 지방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조금 낮아,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파란 하늘이 드러나며 맑겠습니다. 반면, 제주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60㎜의 비가 더 이어지겠고요. 전남 해안과 동해안, 부산과 울산에 5㎜ 미만 정도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 30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그래도 습도가 낮아 체감 더위는 덜하겠고요. 대전 27도, 광주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곳곳으로는 자외선 지수 '위험'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30도를 웃돌던 폭염급 더위는 주춤하겠고요. 목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강풍 #비 #날씨예보 #초여름더위 #해상날씨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