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절기 대서 중부 강한 장맛비…최대 80㎜ 이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WCQOd2DsWK6]
[앵커] 절기 '대서'인 오늘(23일)도 중부 지방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오늘 출근길에 강한 비가 내린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무더위와 함께 장맛비가 이어질 텐데요. 특히,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로는 낮까지 시간당 20~30㎜로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북쪽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중북부 곳곳에 호우특보 발효 중인데요. 오늘까지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최대 80㎜ 이상,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 최대 60㎜, 충청에 최대 50㎜, 경북 북부에도 5~40㎜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락가락 이어지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습니다. 한편, 충청 이남에 열대야 주의보 발효 중인데요. 아침까지 곳곳에서 25도를 웃돌며 밤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남부 지방은 폭염특보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체감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는데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며 오후부터는 곳곳에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8도, 대선 32도, 광주와 전주 34도, 포항은 무려 38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월요일까지도 장맛비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클릭이었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날씨예보 #집중호우 #장맛비 #폭염특보 #열대야주의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