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날씨] 41.4도 양산 역대 최고 기온... 주말 푹푹 찌는 무더위·열대야 계속 (권하경 기상캐스터) / 오늘의 날씨 [Emcp5FLj7T1]

#오늘의날씨 #권하경기상캐스터 #열대야 #무더위 #여름 【기상캐스터】 나날이 폭염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경남 양산은 낮에 41.4도까지 치솟으며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그 밖의 경남 지역도 40도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당분간 경남 곳곳은 최고체감온도 38도를 웃돌며 폭염중대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도 35도 안팎이 예상돼 폭염특보가 발효중이고요. 동시에 열대야도 계속되는 전국 많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푹푹찌는 듯한 더위에 서울의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겠고요.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오존 농도도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수도권 지역의 폭염 위험수준은 주의에서 경고 단계가 예보됐습니다. 더위가 가장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식중독 지수도 전역에서 경고 단계가 예상되는데요. 생고기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재료 보관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7도를 보이겠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대구 37도, 광주는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인천이 한낮에 32도, 고양은 35도로 올라가겠습니다. 여주와 이천은 36도까지 오르겠고요. 평택과 오산은 3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전 해상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서울 낮 기온은 37도 안팎으로 치솟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