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호남 밤사이 물벼락…시간당 최대 50㎜ 호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f8VSEQyLemC]
오늘은 일찍 귀가하셔서 창문을 닫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중부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겠는데요. 특히,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mm의 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비의 양도 많습니다. 강수량 보시면, 경기 북부에 최대 120㎜,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북부는 최대 100㎜의 장대비가 쏟아지겠고요. 충청과 전북에 최대 80, 그 밖의 남부지방은 5에서 60㎜의 비가 예상됩니다. 장맛비와 함께 바람도 몰아치겠습니다. 서쪽 지역과 동해안에는 순간적으로 몸이 휘청할 정도의 돌풍이 불겠고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제주와 남부 해안의 파도도 평소보다 훨씬 거세겠는데요. 이에 폭풍해일특보까지 내려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장맛비가 지나면서 더위는 반짝 주춤하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부터, 주 후반에는 남부지방도 폭염이 잠시 누그러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은 24도, 낮 기온은 원주 28도, 세종은 30도가 예상되고요. 남부지방은 한낮에 울산이 34도, 대구 35도, 포항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헌절인 이번 주 금요일에는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소연 기상캐스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