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무더위와 장맛비 이어져…중부 곳곳 소강상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e9nPJ6rMBj]

[앵커] 휴일인 오늘(19일), 습도 높은 무더위 속에 전국 곳곳으로 장맛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은 비가 소강을 보이기도 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간 후 서울은 흐린 하늘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중부 지방은 비가 소강에 접어들 때가 많겠고요. 남부 지방도 오전 동안 잠시 소강을 보였다가 오후에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 동안엔 강원과 충청 이남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현재는 강원 영월과 정선 산지에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며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선 오후에 다시 비구름대가 발달해 시간당 30~50mm의 비가 강하게 집중될 때 수 있겠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대구와 경북에 30~80mm, 강원과 충청, 호남과 경남에 20~60mm, 서울 등 수도권에 5~10mm겠습니다. 하천 변이나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 지역의 출입은 삼가셔야겠습니다. 한편, 습도 높은 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낮할 것 없는 열기에, 영남과 전남, 제주 곳곳에 폭염 특보와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전 30도, 광주 29도, 부산 31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도 무더위와 함께, 정체전선이 오르내리며 전국에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권혁준] #날씨 #폭염 #장마 #무더위 #장맛비 #정체전선 #열대야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