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출근길 중부 강한 비 집중…시간당 최대 50㎜ 폭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8UzCSbYul7o]

[앵커] 이번 주 내내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1일)도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강하게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출근길 가장 주의해야 할 지역부터 짚어주시죠. [캐스터] 네, 비가 가장 강한 시간대가 출근길과 겹치는 만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밤사이 서울 은평과 인천 부평에는 시간당 50㎜가 넘는 물벼락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호우주의보 발효 중인데요. 특히, 오전까지 많은 비를 퍼붓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최대 50㎜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최대 100㎜의 장대비가 쏟아지겠고요. 충청과 전북, 경북에 최대 60㎜,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많게는 40㎜가 예상됩니다. 짧은 시간에도 비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저지대나 하천 주변은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동안 잦은 비가 내리며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습니다. 경북 지역은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그 밖의 지역은 '주의' 단계 발령 중입니다. 추가 강수에도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산과 경사지 주변은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반면, 장맛비가 주춤하는 남부 지방은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폭염특보도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낮 동안 서울 28도, 광주 32도, 대구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긴 장맛비가 이어질 텐데요.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폭우 #장맛비 #폭염특보 #열대야 #산사태주의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